오미자#청#나무#열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미자...... 난 오미자를 좋아한다 오미자청을...그래서 주택으로 이사를 오자마자 5천원인가에 사왔던 오미자 나무...잘 컸던 오미자 나무 작년에는 테라스공사한다고 남편님이 가지를 잘라내셔 보내시고올 해 보니 와우~~~~~꽃이 꽃이 이쁘네....시간 지나니열매가 포도처럼 주렁주렁이 열매보며 좋아라 했는데...ㅜㅜ늦은 퇴근으로 물주기를 못한 탓이 크고한참 물 먹어야할때 가물리도 하고그래서 저 열매들이 말랐다살아난건 한두개......사야하나보다내년에는 꼭꼭저 나무의 열매로 청을 담궈줄 것이야 꼭.....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