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혹 간단하게 브런치??
빵도 없고 굽굽하기 좋은 것은 더치 베이비..(더치팬이 없는 더치 베이비)
달걀 우유 설탕 소금 박력분+ 버터+딸기 슈거파우더 꿀
손에 잡힌 팬이 ㅋㅋ 파운드케이크 틀....
200도에 15분 굽굽
뭔가 음 뭔가 배 같은??
그럼에도 맛은 포기할 수 없으니 대충하듯 심혈을?? 기울이는........그런 비주얼이길...
맛은 괜춘괜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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