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백찜을 첨 접한 것을 몇 년전 맛집 검색하다가 세이로무시라는 식당으로 접하고 경험하게 되었고 한 번 방문 후에 바로 찜기를 구매해서 집에서 먹기 시작했다.
첫번째 찜기는 초창기라서 맟춘것이 컸었고 좋은 것이 아니였는지 뒤틀리하고 해서 두번째로 들였는데 집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이다.
편백찜 재료 준비는 간단하다.
숙주가 젤루 필요한 듯.... 소스는 집에 있는 칠리소스 곁들이기.
씻고 담고 끓이기 냄비에는 물& 쯔유를 섞어서 끓여주고 마지막에 우동면이나 칼국수면을 넣어서 끓여주고
한국인은 밥심!!! 마지막으로 맛나게 쌀밥&다진야채&참기름&김가루- 푸우욱 끓이다가 생달걀 하나를 깨서 넣어주고 고루 섞이게 저어가며 풀어주면 된다. 농도는 각 취향에 맞도록 .... 냠냠...꿀맛.....
오늘도 살은 나에게로 착 붙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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