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집 꼬미 태어난 지 10년 되는 날.
난산이고 뭐고 육아의 힘듦이고 뭐고 그럭저럭 시간이 흘러 흘러....
생일 축하합니다~
생일 축하합니다~
사랑하는 울꼬미 생일 축하합니다~~
엄마아빤 일터로 아이들은 학교로(첫찌는 수련회로 부재 중)
가기 전에 소박한 아침 상으로 축하해주고
선물은 이미 오가고.ㅋㅋ
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자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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